캐미스리캘다 선생님
Hey! Recently we were working on a project for ..We design and build digital products people enjoy using...
A new project is an opportunity to create something unique.We are a Creative Digital Agency based in Buenos Aires, Argentina. We take pride in designing and building...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on your next projectAs an interdisciplinary agile team, our production process is flexible, collaborative, and adapts to each client’s needs
Style Tiles are always a good option to show work in progress!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You can check the attachment for a full view..More shots with final designs coming soon.
This is a proposal to add value to a crowdfunding listing pagewe streamline the process without having to make multiple mockups.
Clients easily understand themStyle tiles serve as a flexible starting point that helps us easily communicate the essence of a visual brand for the web.
we have a lot of fun during this phase.We are working on an exciting project for a company in the investment business.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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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 LECTURE
TEXT BOOKS
Concept book 은 각 챕터별로 필수적인 내용을 빠짐없이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키 포인트를 담되, 최대한 머릿속에 명료하게 남도록 간결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이해에 도움이 되는 그래프와 테이플, 그림 등은 반드시 꼭 담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필수적인 내용들이 직관적으로 map 이 그려질 수 있도록 구성된 켈다샘 특유의 컨셉북입니다.
자칫 너무 단순하게 개념을 안다는 착각이 생기지 않도록, 챕터별 문제를 충분히 풀어볼 수 있도록 챕터별로 많은 멀티플 문제를 배치하였는데, 칼리지보드의 과거 기출 문제와 각 문제집에서 중요한 문제들로 엄선된 문제들을 모두 충분히 배치하였습니다.
칼리지보드의 문제들도 각 년도 마다 기출 트렌드가 다르고, 문제집 문제 중에서도 좋은 문제들이 있으며, 쓸모 없이 어렵거나 지저분한 문제들도 있습니다.
학생들이 개념을 가장 잘 이해하고, 쉽게 받아들이며, 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취지 하에서 문제들은 엄선 되었고, 이는 남은 2학기의 GPA에 대한 대비는 물론이고 AP Chem 시험 대비를 위한 탄탄한 기초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다만 3-4월의 모의고사반과는 차별성을 가져서, 아주 최근 기출 문제들은 어느정도 맛보기를 하지만, 예전 기출 문제 중 학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문제들로 일부러 구성이 되어, 3-4월 모의고사 때 학생들이 정확하게 자기 실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한 부분도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입니다.
FRQ book 은 챕터별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학생들에 따라서 FRQ 를 풀어본 양이 차이가 현저하게 다르고, 또 각 학교마다도 매우 옛날 FRQ 를 풀렸거나, 또는 거의 안 풀렸거나 하는 등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FRQ 문제를 내는 방식이나, 주로 사용하는 그래프나 테이블, 묻고자 하는 것, 채점 기준들도 칼리지보드 기준으로 트렌드가 있는데 (7-8년에 한번씩 업데이트가 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2014년 이후로 비슷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나(가장 최근 2019년에 커리큘럼이 업데이트 되었으나, 문제 포맷이나 방향성에 실질적 변화가 없었음), 2014년 이전에도 풀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개념을 충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standardized 표준화된 실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문제들을 다수 배치하였습니다.
그 뿐 아니라, 문제와 lined note (문제를 풀 공간), 답지를 모두 한권의 책 안에 일목 요연하게 배치하여, 깔끔하게 한 권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떤 부분을 업그레이드 해야 좋은 답안이 될 수 있는지, 학생들이 필기하는 노트까지 일부러 한 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FRQ 책으로 켈다샘이 직접 구성하였습니다.
학교별로 진도의 차이가 있어서, 모든 학교의 2학기 진도에 완벽하게 맞출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1학기 때에 반드시 배웠어야 할 내용이란 것은 있습니다.
모든 1학기 내용을 리뷰할 필요는 없겠지만, 2학기 내용을 배우기에 앞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1학기 개념이 있다면 중요한 포인트를 콕콕 집어 리뷰하며 관련 문제들을 풀고, 2학기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flow 가 있게 배치하였습니다.
2학기 내용에 대하여서도 컨셉과 자세한 설명, 그리고 단순한 example 들과 학생들이 필기하며 빈칸을 채울 공간들을 배치하고 이외에도 숙제를 통해 충분히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충분한 practice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개념 설명의 모든 내용은 어떤 자료도 참조하지 않고 켈다샘이 독보적으로 작성한 것이며, 제 언어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모든 설명을 직접 적었습니다.
아주 쉬운 개념 설명부터, 이 부분까지 알면 상당히 advanced 한 내용을 안다 라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를 모두 포함시켜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2학기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설명을 읽어보아도, 제 설명을 상기 시켜 혼자 리뷰하는 것이 가능하게끔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학기 GPA 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 뿐 아니라 나아가 AP Chemistry 로 이어지는 중요한 bridge 로서 Regular/honors Chem 의 2학기를 의미 있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